아웃포커싱
아웃포커싱이란 아웃 오브 포커스(Out of Focus)를 편의상 줄여서 부르는 말이다. 원래 정확한 명칭은 아웃 오브 포커스이니 이 정도 상식은 알아두도록 해요 ^^*
이 아웃포커싱이란 초점을 잡은 피사체는 선명하게 나오고 그렇지 않은 부분은 흐릿하게 나오는 효과를 말합니당~! 다음 사진을 살펴볼까용~?
찍고자 하는 피사체(오른쪽 시계)는 선명하게 나왔고 그 외의 다른 부분은 아주 흐리게 나왔다. 이렇게 아웃포커싱이 적용된 경우 피사체를 부각시키는 효과가 있어 이 때문에 특별히 어떤 피사체를 부각시키고자 할 때 아주 유용한 촬영 기법이된다는거~~
(이론은 강하지만, 실전에 약한 1人..ㅠㅠ)
아웃포커싱의 조건 1. 낮은 조리개 값
2. 렌즈와 피사체의 가까운 거리
3. 피사체와 배경의 먼 거리
4. 좁은 화각
위 네 가지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경우 우리는 만족할만한 아웃포커싱을 만나게 된다! 자 그럼 위의 네 가지 조건이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볼까용 ?^^
1. 낮은 조리개 값
DSLR은 일반 소형 자동카메라와는 달리 조리개 값을 자유자재로 변경할 수 있다. 이 조리개 값은 F로 나타내며 F2.8 F4.5 F8 등등 여러 가지 값이 존재한다. 이 조리개값이 낮으면 낮을수록 아웃포커싱에 유리하다. 조리개값을 낮춘다는 것은 조리개를 개방한다는 뜻이다.(조리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본 탭의 [DSLR 강좌] 조리개와 셔터스피드의 관계를 참고하기 바랍니다.)
2, 3. 렌즈와 피사체의 가까운 거리, 피사체와 배경의 먼 거리
아웃포커싱을 할 때에 선명하게 찍고자 하는 피사체가 있을 지요~
이 피사체와 렌즈와의 거리는 가까우면 가까울수록 좋아요^^ 그리고 흐릿하게 찍고자 하는 배경이 있을 것이다. 이 배경은 피사체와 거리가 멀면 멀 수록 좋아요~
4. 좁은 화각
화각이란 렌즈가 세상을 바라보는 각도를 말한다. 이 화각은 mm단위로 나타내며 18mm, 50mm, 200mm 등 다양한 화각이 존재합니다~! 이 화각이 좁으면 좁을수록 아웃포커싱이 잘 나타나는데 화각이 좁다는 뜻은 mm단위가 크다는 뜻~! 80mm는 50mm보다 더 좁은 화각이다. 18mm는 30mm보다 넓은 화각이다. 렌즈를 직접 만져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이 화각의 숫자가 작을수록 화각이 넓어져 더 많은 화면을 담을 수 있죠~! 아웃포커싱의 경우 이 화각이 좁으면 좁을수록 좋아요~ 즉, 50mm보다 80mm가 유리하며 80mm보다는 200mm가 더 유리하다고 하네요~~! s